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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디를 들어보죠.
매일~ 듣죠. 그래도… 지겹지 않습니다.
제 블로그에 흘러내리는 노래….
비에이피 빗소리
노래가 토옹통~ 하며 퉁겨지기 시작하면
전 그 멜로디에 맞춰가지고 제 몸을
정말 행복하게 항상 따라 불러 본답니다.
저의 선율을 들어달라면서 계속해서 외치는 노래에
전 행복으로 대답을 해봐요.
바로~~ 이러한 노래입니다.
함께 들으면 더욱더 좋아져용.
감동적인 노래 비에이피 빗소리
들어볼까요?,
아고! 요즈음 정신이 없어서 제가 어떠한 하모니를
어떤 노래를 듣는지 잊어버릴 때가 많죠.
음악 글은 항상 올리려고 하지만
가끔 잊어먹기도 하고 번거롭기도 합니다.
그래도 모두 함께 듣는 아리아를 즐거운 걸 알고있어서
저는 번거로움을 이겨내고
항상 추천하려고 힘들이려고 하죠.
우울할 때에는 더더욱 함께 들어야 한다 생각하며
좋을 때에는 다 같이 기뻐하기 위해
멜로디를 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 몇 가지 좋은 점이 있었다면 언제나 듣는 선율이지만
함께 감상하게 되면 신선하다는 거에요.
지취가 맞는다면은 더더욱 좋고요.
곡조는 대박 신기하지 않나요?
사람을 들었다가~ 놨다~ 하는 게 진짜
연애도 잘하지만은 밀당도 잘하는 그런 새치름하고 건방진
이성 같은 느낌이에요. 그렇죠?
난 멜로디를 전문적으로 배우지도 않고
분석을하며 업데이트하지는 않지만
음곡은 괜찮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이렇게 간절히 올리고 올린답니다.
그리고 그대와 꼭 같이 듣고 싶죠.
좋은 것은 이웃들과 함께 나누듯
나도 멋진 음악을 나누고 싶어요.
맘이 따뜻해지는 포스팅이죠.